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한 마디
monastery
2022. 6. 3. 01:10
한 마디
- 마귀는 죄를 아름다운 색깔로 칠하는 화가이다.
- 하느님은 부르시고 인도하신다. 강요하시지는 않는다.
- 고독은 혼자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과 지내면서도 외로울 수 있다. 고독이란 하느님을 떠나 있는 것이다.
- 자신을 스승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미친 스승을 갖고 있다.
- 일시적인 경건은 일상적인 위선이다.
- 위선자는 천사의 말과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