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소티리오스 대주교님을 기리며... 1

"영원히 기억되시리이다."

2022년 6월 10일(금)에 안식하신 소티리오스 대주교님을 추모합니다.

영원히 기억될 고인의 행적이 담긴 사진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1975년 12월 1일, 한국 정교회 부임을 위해 최초 입국한 소티리오스 대주교(당시 대신부).

 

성 니콜라스 미라의 대주교 축일 성찬예배에서 소티리오스 대신부가 뒤에 서있다. (1975, 12, 6)

 

성 니콜라스 대성당 유치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1976)

 

여름 성경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1976)

 

"그리스도로 인하여 세례받은 자들은 그리스도를 옷 입듯이 입었도다." 세례성사에서 (1976)

 

한국을 두 번째로 방문한 안드레아 대신부와 보리스 문이춘 대신부와 공동 집전한 성찬예배에서 (1976)

 

그리스 군 참전비에서 청년회원들과 함께 한 추도식 (1976)

 

서울 성 니콜라스 성당을 방문한 인도 정교회의 바울로 주교(오른쪽)와 함께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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