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문이춘 대신부와 함께 사제관 성수식을 거행하고 있다. (1976)
형제들의 합동 결혼 성사를 마치고
1977년의 신앙 수련회에서 (이 부지에 1987년 지금의 구세주 변모 수도원이 세워졌다)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거행된 세례성사. 정교회 한국 선교에 큰 발자취를 남긴 故 마리아 스피로풀루 봉사자도 함께했다.(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의 축성식에서, 당시 한국 교회의 위임 대주교였던 디오니시오스 대주교가 제일 앞에서 성해 (聖骸)를 모시고 들어오고 있다. (1978, 9, 24)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의 종탑 건립 축성식에서
1978년의 성탄절 연극에서 어린이들, 주일 교사들과 함께
1978년 연말을 맞아 청년회원들과 함께 양로원을 찾았다.
故 소티리오스 대주교님을 기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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