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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한 마디

 

한 마디


  • 마귀는 죄를 아름다운 색깔로 칠하는 화가이다.
  • 하느님은 부르시고 인도하신다. 강요하시지는 않는다.
  • 고독은 혼자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과 지내면서도 외로울 수 있다. 고독이란 하느님을 떠나 있는 것이다. 
  • 자신을 스승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미친 스승을 갖고 있다.
  • 일시적인 경건은 일상적인 위선이다. 
  • 위선자는 천사의 말과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