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한 마디 monastery 2022. 6. 3. 한 마디 마귀는 죄를 아름다운 색깔로 칠하는 화가이다. 하느님은 부르시고 인도하신다. 강요하시지는 않는다. 고독은 혼자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과 지내면서도 외로울 수 있다. 고독이란 하느님을 떠나 있는 것이다. 자신을 스승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미친 스승을 갖고 있다. 일시적인 경건은 일상적인 위선이다. 위선자는 천사의 말과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국 정교회 구세주 변모 수도원 '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Related Articles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연 속의 하느님 누가 나를 사랑하는가 고독이라는 값진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