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종류의 괴로움 절망에 대하여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시편 1,2) 최근 게시글 우리 마음의 첫사랑은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2025.11.15 [4월 12일] 성 아카키오스 수도자 2025.11.10 사랑 2025.11.05 껍질만 바치지는 않은지? 2025.10.31 성 닐러스의 가르침 2025.10.26 사악한 생각들 2025.10.21 미덕일까요, 아니면 단점일까요? 2025.10.16 [4월 11일] 성 안티파스 주교 순교자 2025.10.11 성모님을 비롯한 성인들과의 친교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