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어떻게 따라야 할까요? 마음의 터전에서 우리가 바위를 닮으면 최근 게시글 소티리오스 대주교님을 추념하며 이 글을 바칩니다 2023.06.10 ‘천국의 문은 누구에게 열리는가?’ 2023.06.09 이웃을 대하는 자세 - 성 도로테오스 수도자 2023.06.06 성유 성사 2023.06.03 겸손 2023.05.31 [3월 1일] 성 에브도끼아 수녀순교자 2023.05.28 새집 2023.05.25 십계명 - 여섯째 계명 2023.05.22 눈물 렌즈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