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모세의 지팡이 주님과 함께 하는 기도 최근 게시글 하느님의 사랑 2023.02.03 하느님의 말씀 2023.01.31 요한 박인곤 보제의 사제 신품성사 강론 2023.01.28 예배 참석과 영적 삶 2023.01.25 두 개의 판에 분리된 계명들 2023.01.22 '미워!'와 '사랑해!' 2023.01.19 성서에 관한 교훈 2023.01.16 평화의 입맞춤 2023.01.13 [2월 25일] 성 타라시오스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