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무가 열매를 맺듯이
흙과 바위틈에서 고목이 되어 잘린 나무의 밑둥치가 “물기만 맡으면 움이 다시 돋아 어린 나무처럼 가지를 뻗습니다”(욥기 14,9)
이처럼 성령의 힘이 우리를 깨우면 자신의 본성으로 꽃을 피우고, 비록 죄에 빠졌을지라도 어린 나무처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카르파도스의 성 요한
흙과 바위틈에서 고목이 되어 잘린 나무의 밑둥치가 “물기만 맡으면 움이 다시 돋아 어린 나무처럼 가지를 뻗습니다”(욥기 14,9)
이처럼 성령의 힘이 우리를 깨우면 자신의 본성으로 꽃을 피우고, 비록 죄에 빠졌을지라도 어린 나무처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카르파도스의 성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