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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성 대 바실리오스의 소중한 말씀

 

성 대 바실리오스의 소중한 말씀

 

하느님에 대한 무지는 곧 영혼의 죽음이다.

우리는 아침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드리지만 하느님을 기억하지 않으면 하루를 고아처럼 지낼 수도 있다. 

기도하지 않으면 나 자신의 주인이 주님 대신 내가 된다. 

영혼의 구원을 절실히 느끼십시오. 온 세상을 얻기보다는 영혼에 유익한 일을 갈망하십시오.

자신은 오직 하나이며 결코 복제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