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 율법서가 중심을 이루듯이 신약에도 중심이 되는 책들이 있는가? 물론 있다. 4 복음서인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복음이다.
복음이란 무슨 뜻인가? 말 그대로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이라는 뜻이다.
어떤 기쁜 소식이 있길래 복음이라고 하는가? 하느님의 아들께서 육신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신 사실과 그분의 지상 생애, 기적, 구원의 가르침, 십자가에서의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에 관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 4권의 책에 '복음서'라는 이름을 붙였는가? 왜냐하면 영원한 구원을 선물로 주신 우리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보다 더 좋고 기쁜 소식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찬예배에서 복음서를 봉독 후에 신자들이 '주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라고 응답하는 것이다.
신약성서에 교회의 역사를 말해주는 역사서가 있는가?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이 있다.
사도행전은 무엇을 전해 주는가?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강림하신 것과 사도들에 의하여 그리스도의 믿음이 세상에 널리 전파되어 교회가 형성된 것을 전해준다.
사도는 어떤 사람인가? 사도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파견된 사람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파견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가리킨다.
신약성서의 교훈서는 어떤 책들이 있는가? 14편의 사도 바울로 서신들 - 로마서, 고린토 1서, 고린토 2서, 갈라디아서, 에페소서, 필립비서, 골로사이서, 데살로니카 1서, 데살로니카 2서, 디모테오 1서, 디모테오 2서, 디도서, 필레몬서, 히브리서. 7편의 일반 서신들 - 야고보서, 베드로 1서, 베드로 2서, 요한 1서, 요한 2서, 요한 3서, 유다서
신약성서에도 예언서가 있는가? 요한 묵시록이 있다.
요한 묵시록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가? 교회와 세상의 미래를 신비스럽게 묘사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