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영적 투쟁 (아토스 성산의 성 파이시오스 수도자)

"스스로 노력하면서 자신을 낮추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투쟁은 영적 산소와 같습니다."

 

우리는 온 힘을 다해 낙원을 얻을 수 있도록 투쟁해야 합니다.  

영적 투쟁 없이는 어느 누구도 낙원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문은 너무나 좁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구원될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것은 우리의 투쟁을 원하지 않는 사탄의 흉계에서 나온 것입니다.  

한 사람이 오랜 기간 동안 영적 투쟁을 한 후에도 자신의 영성 생활에 발전이 없다면, 이는 자만심이나 이기심으로 인한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이 너무 비참하고 보잘것없다고 느낄 때, 우리는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그가 자신의 내면을 투시해 볼 수 있는 망원경을 손에 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면서 자신을 낮추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투쟁은 영적 산소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산소의 작용으로 우리는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성 파이시오스 수도자와 관련된 도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