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어느 신학자가 한 모임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바로 그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진 이야기를 하였다.
이때 어느 친구가 물었다.
“그때 그 휘장이 얼마나 크게 찢어졌는데?”
경건한 신학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통과할 수 있을 만큼 크게 찢어졌다네.”
어느 신학자가 한 모임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바로 그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진 이야기를 하였다.
이때 어느 친구가 물었다.
“그때 그 휘장이 얼마나 크게 찢어졌는데?”
경건한 신학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통과할 수 있을 만큼 크게 찢어졌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