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성 요한 클리막스의 가르침 monastery 2020. 11. 14. 성 요한 클리막스의 가르침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으로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며, 하느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우리 영혼이 기뻐 웃는 것을 원하신다. 죄를 제거하면 눈물이 많아진다. 타락하기 전의 아담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 이후, 죄가 파괴된 후에는 눈물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때는 고통과 슬픔과 애통함이 이미 사라졌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국 정교회 구세주 변모 수도원 '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Related Articles 회개 (아토스 성산의 성 실루아노스 수도자) 짧은 가르침 (아토스 성산의 성 파이시오스 수도자)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 사이의 사랑 기도 (아토스 성산의 성 파이시오스 수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