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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짧은 가르침 (아토스 성산의 성 파이시오스 수도자)

 

 

아토스 성산의 성 파이시오스 수도자의 가르침

 

  • 악은 다음 세상에 대한 믿음이 없는 데서 출발한다.
  • 하느님께 무관심했고 냉담했던 이유를 설명해야 할 때가 온다.
  • 하느님께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시련은 주시지 않는다.
  • 가장 큰 죄는 하느님에 대한 배은망덕이다.
  • 기도의 노력에 가장 큰 비중을 두라.
  • 겸손이 은혜를 가져온다.
  • 하느님은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지 지시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
  • 영혼은 기도로 피로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받는다.
  • 하느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질 때만 평화가 있을 수 있다.
  • 소박함과 겸허함이 있는 곳에 하느님의 자비가 찾아온다.
  • 기도를 말로만 하지 말라.
  • 어떤 시련이든 인내와 겸손으로 받아들이라.
  • 허무하고 일시적인 세상에 시선을 두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