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겸손이라는 마음 자세 monastery 2022. 10. 1. 겸손이라는 마음 자세 성 요한 크리소스톰 "우리는 '겸손'이라는 마음 자세로 죄를 용서받고 새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 나오는 세리가 바로 좋은 본보기입니다. '바리사이파와 세리' 이야기 중에 세리는 바리사이파 사람처럼 자랑을 늘어놓지 않고 겸손하게 자신의 죄를 뉘우치므로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국 정교회 구세주 변모 수도원 '정교회 영성/성인의 가르침' Related Articles 요한 사도가 남긴 ‘사랑’에 관한 성서 구절 항구는 배의 안식처입니다 금식이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반성과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