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교부들 온유한 마음을 얻고 싶다면 하느님은 들으신다 최근 게시글 자캐오의 고백 2024.11.20 인내 2024.11.17 우리는 다만 기도할 뿐... 2024.11.14 [3월 27일] 성 마트로나 데살로니끼의 순교자 2024.11.11 용서는 우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장점이지, 나약함이 아닙니다 2024.11.08 사람다운 사람 2024.11.05 보이지 않는 기도 2024.11.02 왜 믿음을 잃어버릴까요? - 2 2024.10.30 [3월 26일] 대천사 가브리엘 연관축일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