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는 '일요일의 그리스도인'은 아닌지요? 분노 우리의 간절한 기도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최근 게시글 두 가지 종류의 괴로움 2025.09.01 우리들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하느님의 은사 2025.08.27 슬픔으로부터의 해방 2025.08.22 야심가 vs 하느님을 사랑하는 경건한 사람 2025.08.17 [4월 9일] 성 라파엘, 니콜라스, 이리니 순교자들 2025.08.12 영적 성장 2025.08.07 놀라운 주님의 은총 2025.08.02 영적 앎 2025.07.28 눈의 쾌락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