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성 아가삐, 이리니, 효니아 세 자매 순교자들
2026. 4. 10.
성 아가삐, 이리니, 효니아 세 자매 순교자들(4월 16일) 성 아나스타시아 대순교자와 세 자매 세 자매 성인은 데살로니끼의 부유하고 유력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디오클레티안 황제 시절, 가정에서 성서사본을 소유하는 것을 금하는 칙령이 발표되자(304년경) 세 자매는 도시를 떠나 호수 가까이 있는 높은 산 위로 올라갔으며, 그곳에서 질로스라는 이름의 경건한 수도자와 함께 기도생활을 해나갔다.성 아나스타시아(12월 22일)의 영적인 아버지인 크리소고노스 성인이 박해자의 칼에 의해 순교를 당했을 때, 하느님께서는 질로스에게 크리소고노스 성인의 몸이 있는 곳을 계시해 주셨고, 이에 따라 질로스는 성인을 합당하게 장례 지낼 수 있었다. 그리고 며칠 뒤 질로스의 꿈에 크리소고노스 성인이 나타나, 아흐레(9일)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