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니라.”
2023. 9. 19.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니라.” (마태오 5,7) 소티리오스 대주교 구복단이라는 황금줄(chain)에 주님께서는 자비(역자: ελεημοσύνη)의 미덕을 더하십니다. 우리가 사회에서도 볼 수 있고,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도 볼 수 있듯, 인간은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사기, 거짓말, 불의, 위조, 위증, 살인 및 자기 영혼을 지옥에 빠뜨리는 다른 모든 더러운 방법을 사용하면서까지 자신의 목표를 실현시키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 모든 악에서 해방시키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기쁨과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삶에 해독제로서 자비를 소개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